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시캣 돌스 (문단 편집) === 멜로디 숀튼 === 1984년생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다. 데뷔 전 니콜과 함께 보컬 오디션을 통해 뽑힌 멤버. 보컬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만큼 뛰어난 성량과 가창력을 보유했다. 본인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롤모델이라고 여러번 밝힌 바 있고, 실제로도 보컬스타일이나 창법이 아길레라를 연상케했다. 섹시 콘셉트을 내세웠던 그룹에서 유일하게 귀여움과 막내롤을 담당, 닉네임도 'Baby Doll' 이었다. 애초에 보컬로 들어온 멤버였기에 춤실력은 다른 멤버보다 다소 떨어졌다. 본인도 그것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다른 그룹이었다면 충분히 괜찮은 춤실력인데 하필 그룹이 '푸시캣 돌스' 인 바람에 온갖 고난이도 안무를 소화하느라 고생했다고. 그나마 보컬 실력이 좋았기에 다른 멤버들보다 보컬로서 비중은 좀 높았다. 원래대로라면 니콜과 함께 보컬 투탑체제로 가야하는게 맞았으나, 레이블과 프로듀서의 지랄맞은 파트 분배로 인해 백댄서 및 코러스 셔틀 신세가 된 비운의 인물. 멜로디가 부른 [[https://youtu.be/yI8zaPmi5xU|데모 버전]]을 보면 R&B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뛰어난 보컬임을 알 수 있다. 그나마 댄서가 아닌 보컬로 뽑힌 멤버였기 때문에 주로 고음 코러스를 담당하긴 했으나, 이 역시 마이크 음량을 확 줄여버리는 바람에 팬들조차 귀를 겨우 기울여야 분간이 가능할 정도였다. 그나마 가끔씩 가뭄에 콩나듯 공연장에서 [[https://youtu.be/2nPDKtVWylY|이벤트성으로 1절만 부르는]] 경우는 있었지만, '''방송에 나가는 무대에서는 단 한번도 파트를 받은 적 없다'''. 이때문에 1집 활동 후반부로 갈수록 무대에서 애드립으로 [[https://youtu.be/sON5lssuyFw|니콜을 성량으로 제껴버리는]] 등 여러 돌발행동을 보였다. 결국 브리트니 스피어스 Circus 투어 오프닝 무대위에서 대놓고 니콜을 저격해버린 뒤,[* "오늘 내가 Featured 되지 낳아도 날 보러 와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한다. 어느 누구도 당신의 꿈을 짓밟게 내버려 두지 말라. 내 말이 무슨말인지 알 것이다." 당시 Pussycat Dolls featured Nicole Scherzinger 라는 타이틀을 달며 그룹과 선을 긋고 다니던 니콜을 저격한 말.] 그대로 그룹을 탈퇴해버렸다. 탈퇴 후에는 솔로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쭉 이어가고 있다. 사실 멜로디의 돌발행동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https://youtu.be/r30BH3v9in0|AMA에서도 반복되었다.]] 이 무대 자체가 문제점이 많았는데, 카밋이 다리를 올리려다 애슐리에 가로막혀 실패한다든지, 제시카가 의자를 넘어뜨려 버린다든지 삐걱대는 점이 한두군데가 아니었다. 그런 와중에 갑자기 멜로디가 갑툭튀해 고음을 남발해버리며 피날레를 장식해버린다. 사건의 전말은 멜로디가 여권을 놓고 오는 바람에 제때 도착하지 못했고, 안무를 습득하지 못해 마지막 부분의 본인 파트만 수행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니콜 못지않게 빼어난 가창력을 가지기는 했지만,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탓일까. 결국 저 사단을 내버린 것. 니콜에 가려진 멜로디의 가창력을 안타까워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사실 정돈되지 못한 가창임은 부정할 수 없었다. 여담으로 탈퇴 뒤에 살이 엄청나게 빠져서, 다소 볼륨감 있는 귀염상이었던 그룹시절과는 인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최근 솔로음반을 내느라 자신의 집과 차를 처분했다고 한다. 꽤 힘든 상황에서 음악을 하고 있는 듯.[[https://youtu.be/SmvuxNsZfn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